「페리 치쿠시」발전기 결함에 따른 긴급 도크 배선의 연장 및 선원 부족에 의한 배선 변경에 대해서

평소보다 폐사 업무에 관해, 고배를 받고 고맙고 두껍게 감사드립니다.
덧붙여서, 8월 18일에 「페리 치쿠시」의 발전기에 결함이 확인되어, 현재, 하카타~이키~쓰시마 항로 및 인통사~가라쓰 항로에 있어서, 긴급 독 배선에 의한 운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용중의 손님 및 이용 예정의 손님에게는, 대대적인 폐를 끼치고 있는 것,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
당초, 「페리 치쿠시」발전기 결함에 수반하는 긴급 도크 배선에 대해서, 손상 개소의 확인 및 수리에 필요한 기간을 8월 25일(월)까지로 안내하고 있었습니다만, 기기 메이커보다 복구에는 11월 말까지 필요하다고 하는 견해가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긴급 도크 배선 기간을 10월 31일(금)까지 연장하는 운송이 되었습니다.
또, 만성적인 승무원의 요원 부족에 의해, 불가피하게 9월 1일부터는 「페리 키즈나」의 하카타 20시 45발향 노우라 경유 이즈하라행은 하카타 20시 35발향 노우라행에, 복로에 대해서도 이쓰하라 04시 25분 발향 노우라 경유 하카타행을 향의 노포 07 (허가 신청 중)
계속해서, 긴급 도크 배선 기간중, 연장이 되는 기간중의 동항로 페리를 이용 예정의 손님에게는 폐를 끼치게 됩니다만, 아무쪼록 이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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